요 근래 1~2달은 거의 못쓴거 같다.
그러다보니 더 좀 마음도 흔들리는거 같기도 하고..
양식을 조금 바꿔서 진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.
🏃♂️ 유산소: 패스
💪 무산소: 푸시업 50회
[기술적 성장 기록]
💼 업무: 신규 서비스 스케쥴 관련 개선
💻 개인: 스트레스 테스트 한번 해봄
[독서 기록]
📖 읽은 책: 빠르게 실패하기, 존 크럼블츠, 라이언 바비노
❗ 와닿은 내용: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일들로 나눠 실행
✍️ 이유: '가시적' 인 성과 라는것에 집중해야 할 듯. 마냥 일만 작은 단위로 나눠봤는데 별 효과가 없던 이유가 이거였던 거구나..
[영어 훈련 기록]
🎧 Listening: 미드 영자막 1화 시청
📝 Reading & Writing: The Wizard of Oz, Chap14 따라 치기